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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생활은 계속되고 있다 리쓰가 죽고난 이후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들이 제 궤도 안에서 제 역량대로 진행 중이다 이제 곧 꽃이 필거고 장마가 올테고 낙엽이 질것이고 다시 눈이 내릴터인데 얼마만큼의 계절을 겪어야만 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난 또 하루를 살았고 조금씩 리쓰에게 다가가고 있는 것이다 ![]()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나의 딸 나의 보호자 나의 친구 나의 첫고양이 리쓰 강천이 옆에서 편히 쉬기를 # by 가젤 | 2012/01/22 21:16
![]() 제2.5구역 대왕짬타이거 징가 볼때마다 귀를 마징가처럼 눕혀서 징가라 부르고 있다 겁보같은데 고양이계에선 주름잡고 군림하는듯 아저씨 잘 가려드시고 몸의 안좋은 붓기는 빼셔야져~ ![]() 루니를 구조했던 제2구역의 일인자 귀컷팅을 보면 중성화가 되어있는거 같은데 이쪽 구역에 이런식으로 귀컷팅이 된 아이들이 몇 있음 밥을 주면 덤벼들어 발끝으로 파바박 공격도 하고 이쪽에 주면 여기와서 덥썩 저쪽에 주면 저기가서 덥썩 백내장이라는 장애가 있어도 씩씩하다 이들의 아지트에 새 건물이 세워지면서 곳곳이 봉쇄되버려 어떻게들 몸은 건사하는지..? 모두들 무탈하십시옹 ![]() 채식고양이님댁 소라 가끔씩 아련하게 떠오르는 잘생긴 소라 진짜 잘생겨서 볼때마다 맘이 선덕선덕 헉헉 ![]() 어느 가을날, 도선사 근처의 강천이 쉼터 등산로가 강천이 묻은 곳 바로 옆까지 뚫려버려 강천이 묘가 파헤쳐진줄 알고 첨엔 완전 후끼얅난리부르스 저렇게 빨간 리본으로 표식 안해놨음 엄청 헤맸을듯 천아 영원한 평안 속에 잘 지내고 있느냐 난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이렇게 지내고 있지 ![]() 우연히 건진 백치미 미야 ![]() 툭하면 요런 자세로 애교를 부리며 나의 사랑을 안달복달하는 하지만 정작 터치와 애무로 사랑을 표현하면 격한 뒷발질과 깨물기 작렬 후 등돌리고 앉아 꼬리 탕탕 내리치는 미친 츤데레의 끝을 보여줌 ![]() 저 시키 저러는거 다 가식이야요. 리쓰가 끼어들어 한마디 한다 ![]() 건지기 힘든 사진 평생 앙숙인 두 시키들이 왠지 저러고 있음 라뷰라뷰 모드 보기는 좋은데 흠... 왜 마음 한구석이 싸하지? 흐음....? ![]() 지켜보고 있다 -1- 일하다가 뭔가 띠끔거려 뒤돌아보면 저러케 지켜보는 시키가 있다 ![]() 지켜보고 있다 -2- 제1구역 내방 주위의 고양이들중 하나, 깜씨 호시탐탐 방안을 엿보고 있다 난 몇년째 스토킹당하고 있다는 그러타는 요즘엔 애비한테 밀려서 어느 영역을 방황중인지 보고싶다 깜씨. 잘 살아있지? ![]() 아픈 리쓰 두고 작업실 가기가 버거워 노트북을 빌려 집에서 일하고 있음 노트북 빌려주신 난장님은 나의 천사이십미다 17인치 ceo노트북 작업능률이 솟아나고 있습미다(?) ![]() 차쌤네 병원 진료받기 전 한컷 이동장을 뚫고 나오려다 저렇게 코에 흠집이 생김 결국 수술은 또 미루고 말았다 ![]() 병원 다녀와서 심신쇠약해진 리쓰를 위해 내 마음을 담아 하♡트의 생식 똥십은 표정으로 먹다 남겨버리는 리쓰 후후♡ ![]() 작업실에 잠깐 산책다녀와서 기분 좋으신지 좀 전에 내 발에 기대 골골대던 리쓰의 모습 곧 발에 쥐가 나서 버..버틸 수가 없엉! 였지만 어쨌거나 리쓰와 누리는 일상의 작은 행복 뒤를 돌아보면...... ![]() 언제나 그러틋 질투의 화신께서 지켜보고 있다 <bgm> in the house, in a heartbe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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